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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FA동문] 개봉소식!! KAFA 출신 동문들이 모여 찍은 영화<장손> 9월 11일 개봉

작성자kafafund작성일2024-09-09조회12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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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FA 34기 연출 오정민, 프로듀서 장지원 프로듀서 정조은 

KAFA 26기 촬영 이진근

“가족의 모든 색깔을 경험하는 아름다운 태피스트리”
전 세계, 전 세대의 공감 이끄는 웰메이드 K 가족시네마
<장손> 외신 및 국내외 영화제 호평 리뷰 전격 공개!

지난해 부산국제영화제 3관왕을 시작으로 국내외 유수 영화제에서 상찬받으며 올 하반기 최대의 기대작으로 떠오른 영화 <장손>(House of the Seasons)이 9월 개봉을 앞두고 외신 및 호평일색의 영화제 리뷰를 전격 공개했다.
[감독/각본: 오정민 | 출연: 강승호, 우상전, 손숙, 차미경, 오만석, 안민영, 정재은, 서현철, 김시은, 강태우 | 제작사: 영화사 대명 | 제작: 오정민, 장지원, 정조은 | 배급: ㈜인디스토리 | 러닝타임: 121분 | 관람등급: 12세이상관람가 | 극장개봉: 2024년 9월]

 
“치밀하게 채우고 있는 서사와 이미지의 품격도 단연 올해의 발견”
“세심한 관찰력이 돋보이는 멋진 영화”, “가족 시네마의 넥스트 레벨”
유려한 미장센과 장대한 서사로 무장한 웰메이드 가족 시네마의 탄생
국내는 물론 외신까지 호평일색! 올 하반기 최대 기대작 <장손> 9월 개봉
 

신예 오정민 감독의 장편 데뷔작 <장손>은 별 탈 없던 보통의 한 대가족에게 드리운 고요하고도 스펙터클한 붕괴를 묵직한 주제의식과 섬세한 연출, 공들인 프로덕션으로 완성한 웰메이드 가족시네마다. 지난해 제28회 부산국제영화제에서 KBS 독립영화상, 오로라미디어상, CGK 촬영상 3개 부문을 수상하며 평단과 관객의 주목을 받았고, 제49회 서울독립영화제를 비롯해 제71회 시드니영화제, 제72회 멜버른국제영화제 등 국내외 유수 영화제에서 초청되며 주목받고 있다. 또한 9월 개봉은 물론, 하반기에도 수많은 해외 영화제 러브콜이 쇄도하고 있어 그야말로 전 세계, 전 세대의 공감을 이끄는 웰메이드 K 가족시네마로의 행보는 계속될 전망이다.

 

국내 영화제는 물론 <장손>은 해외 영화제를 통해 공개되며 외신의 뜨거운 호평을 받고 있다. 스크린 인터내셔널(Screen International)의 평론가 리 마셜(Lee Marshall)은 “각본을 쓰고 연출한 감독은 이 설득력 있는 장편 데뷔작에서 서사를 통해 파문을 일으키며, 특정 관객을 넘어 점차 보편적인 공감을 일으키는 이야기로 확장해간다”라며 신예 오정민 감독이 구축한 탄탄한 서사와 연출력을 호평했다. 이어서 버라이어티(Variety)의 평론가 제시카 키앙(Jessica Kiang) 또한 <장손>이 “한국의 한 3대 가족이 무성한 초록의 계절에서 붉은 구릿빛을 지나 새하얀 설원으로 넘어가는 동안 가족의 모든 색깔을 경험하는 아름다운 태피스트리를 만들어낸다” 며 유려한 미장센에 펼쳐낸 촘촘한 대가족사의 스케일과 디테일에 대한 아름다운 찬사를 보냈다. 픽션 머신(Fiction Machine)의 평론가 그랜트 왓슨(Grant Watson) 역시 “세심한 관찰력이 돋보이는 멋진 영화”라고 <장손>을 주목했다. 스크린아나키(ScreenAnarchy)의 평론가 피어스 콘란(Pierce Conran)은 거장 고레에다 히로카즈의 작품 <걸어도 걸어도>를 언급하며 “자연스럽고 생생한 질감으로 가득한 여름 챕터가 특히 매력적이고 인상적인 작품”이라고 한국의 계절감을 다룬 질감을 지목했다.

 

이렇듯 주목받고 있는 2024년 올해의 가장 묵직한 데뷔작 <장손>이 9월 개봉을 앞두고, 국내외 유수의 영화제에서 쏟아진 다양한 리뷰들을 모아 공개했다. 월드 프리미어로 처음 공개된 부산국제영화제의 KBS독립영화상 심사위원단은, “3대 대가족의 내밀한 관계를 건조하면서 뜨겁게 담아내고, 가족 이야기를 우리 사회의 풍경으로 보다 폭넓게 확장한다”라고 평하며 “집요하고 치밀하게 채우고 있는 서사와 이미지의 품격도 단연 올해의 발견”이란 찬사도 함께 덧붙였다. 또한 관객들로 꾸려진 시민평론단은 “대본만으로도 온전히 문학적 가치가 있는 드문 영화, 이미지와 사운드가 만들어내는 시네마틱한 순간”이라는 설명과 함께 “가족시네마의 넥스트 레벨”이라는 극찬을 아끼지 않았다.